윗페이지:보추물

콜걸 낮에는 크리링의 아내

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. 이제 눈치를 챗는가?

마치 노량진 낮에는 크리링의 아내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"이거 회 떠주세요"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.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?

모르는 회원들을 위해 알려주도록 하겠다.

약간은 낮에는 크리링의 아내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,


다음페이지:망가 캐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