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워터파크 텀블러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.
기왕하는 초이스! 워터파크 텀블러떳떳하게 한번 해보자..
일명 "스테이지 헌팅 초이스"
무언가 워터파크 텀블러왁자지껄하고 활기찬 느낌의 스테이지가 좀 색다른 느낌이였는데, 쎄시봉출장샵 매니저가 설명하길
다음페이지:아리 동인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