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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행클럽 웹TV

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웹TV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.

마치 노량진 웹TV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"이거 회 떠주세요"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.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?

약간은 웹TV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,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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